다른 사용자의 개인화가 있는 '사람' 프롬프트
Teach Midjourney about what you find beautiful.
Inside every prompt are ‘unspoken’ details.
Do you like cute animals or fearless fantasy creatures?
Do you prefer buildings old and rugged or sleek and modern?
Pastel or black and white? How about dramatic lighting?
Maybe you just like seeing cats in unexpected places!
When you personalize our models, our system “gets to know you”.
It fills in the details. We think this can dramatically improve your creative process.
You may even find it to be a new form of self-discovery.
We’re excited for you to try it out!
당신이 찾은 아름다운 것/당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Midjourney에게 가르쳐주세요.
모든 프롬프트 안에는 '말하지 않은' 세부 사항(숨은 정보)이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을 좋아합니까, 아니면 두려움을 모르는 판타지 생물을 좋아합니까?
낡고 견고한 건물을 선호합니까, 아니면 매끄럽고 현대적인 건물을 선호합니까?
파스텔 또는 흑백? 드라마틱한 조명은 어떨까요?
어쩌면 당신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양이를 보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하 문장을 좀더 쉽게 풀어서 말씀드려보면,
이렇게 여러분이/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디드저니에게 알려주면, 미드저니 시스템이 사용자인 나를/여러분을 더 잘 알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나/여러분이 미드저니를 통해, 그림이나 디자인 같은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필요한 작은 디테일들을 채워 넣을 수 있어요.
(세부적으로 아주 꼼꼼히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것도 힘들고, 같은 문장(프롬프트)을 가지고도, 사람마다 기대하는 이미지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미드저니에게 학습을 시키면, 이를통해 미드저니가 우리의 개인화된 창작활동을 할 때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구요.
이미지를 생성한 후, "/describe" 기능을 활용하면
추가의 4개의 프롬프트를 미드저니가 만들어줍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이미지와 유사하면서, 좀더 디테일하게 차이를 주면서~
그 차이를, 사용자의 개인화 특성/특징에 맞춰서 생성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describe" 기능을 활용하면, 처음에는 이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미드저니가 주는 2개의 이미지 속에서, 내가 선호하는 이미지를 골라가는 방식으로 나의 선호도/취향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최소 200개의 이미지를 요구합니다.
아래 내용이 위의 내용입니다.
현재 저는 677개의 이미지 투표를 통해, 제 선호도 및 취향을 표현했네요.
이렇고 나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는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describe"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4종의 프롬프트로 그림이 그려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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